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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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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8일부터 영주에서 열린 제53회 경북도민 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선수 578명, 임원 183명 등 7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시는 육상, 사이클, 역도, 씨름, 핸드볼, 검도, 볼링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취약종목인 골프, 궁도에서의 약진과 정구, 배구의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종합 1위와 점수차를 크게 좁히며 안동시에서 열리는 차기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가능성을 밝게 했다.
한편 시는 대회기간 중 160여 명의 서포터즈단 활동으로 선수단에 대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차기 대회 종합우승을 위해 변함없는 활동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