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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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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송숙)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빠와 자녀가 참여하는 ‘아빠는 로컬푸드 조리사’란 주제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요리실습은 학부모 및 어린이 40팀 총 80명이 참석해 아빠와 함께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옥성에서 생산되는 파프리카를 이용해 주먹밥과 금오산 수점 밤고구마로 만든 샐러드 햄버거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지역 농산물도 이해하고 아빠와 자녀간의 유대관계도 돈독하게 다졌다.
김송숙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었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약처의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정에 따라 구미시가 지역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양질의 급식제공에 필요한 관리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구미대와 위탁운영관리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구미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