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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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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가 13일 다목적실에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자치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학교자치순찰대는 교사 25명, 학생 66명, 배움터지킴이 1명으로 구성돼 등·하교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에 교실, 복도, 화장실, 특별실 등을 순찰하며 학교폭력의 발생을 예방하는 활동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학생들은 학교자치순찰대원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기여하고 친구사랑을 실천하며 명예를 지켜나가겠다고 선서했다. 또 전담경찰관인 장진혁 경찰관도 참석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자치순찰대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황동옥 교장은 “순찰대 활동이 학생들 스스로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여러 가지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