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교 제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 심학봉 국회의원, 전강진 김천지청장과 역대 총장 및 동문 등 각
계 내·외빈이 자리해 개교 35주년을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의전차량 기증식과 교훈석 제막식이 함께 진행돼 개교 3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교훈석에는 금오공대의 설립 이념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성·정밀·정직’ 교훈 휘호와 지난 12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친필 휘호인 ‘진리·창조·정직’ 의 개정 교훈이 함께 새겨져 있다. 이는 금오공대 총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석·박사원우회 등 뜻있는 동문들이 힘을 모아 모교에 기증한 것이다.
 |
|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 |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함께 만든 35년의 금오공대가 100년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중심 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학이념과 혼이 살아있는세계 속의 명문 공과대학교로 웅비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에서 “금오공대는 전문 공학인 육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며 “공학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유진 시장과 심학봉 의원도 축사를 통해 공학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비와 국비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