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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6일
세종유치원 아버지 참여수업
ⓒ 경북문화신문
  
구미 세종유치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아버지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아버지 참여수업은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아빠가 유아교육에 함께 참여해 유아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원생들은 아빠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가슴 가득 간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각 반별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 이날 체험활동은 5~7세 누리과정 중 각 연령에 맞게 예술경험영역과 신체운동 및 건강영역, 사회관계영역, 자연탐구영역 등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음악수업, 체육수업, 가루야 가루야 놀자, 황토염색, 달고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달고나 만들기
음악수업에서 아프리카 리듬을 듣고 마치 인디언이 된 것처럼 자유롭게 몸으로 표현하면서 아프리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고 아빠와 함께하는 사랑의 장애물 달리기를 통해 맘껏 웃고 목이 터져라 응원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었다.
  
  

 
또 ‘가루야 가루야 놀자’를 통해 아빠 코에 밀가루도 묻혀보면서 부드러운 가루의 촉감을 느낄 수 있었고 밀가루 반죽으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고 보고 밀가루 그림도 그리면서 아버지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아이들은 조물조물 주물어 하얀 손수건을 황토색으로 물들이는 황토염색도 마냥 신기한 모양이다. 또 아빠와 함께 설탕을 불 위에 녹인 다음 달고나 판에 부어서 여러 가지 모양의 틀에 찍어 만들어 먹는 맛은 꿀맛이었다.
마지막을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것으로 아버지 참여 수업이 마무리됐다.
 
  

  
수업에 참여한 초록반의 한 아버지는 "아빠들은 유치원 교육에 참여 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렇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줘서 감사하고 아이가 성장하면서 아빠와 함께한 이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에 남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세종유치원 원장은 “아빠와 함께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유치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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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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