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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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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초등학교 (교장 김우영)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Books Books Weekly’ 주간으로 정해 학생들이 알뜰 도서 바자회를 통해 좋은 책을 고르는 눈을 키우고, 책 읽는 습관이 정착되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알뜰 도서 바자회, 작가와의 만남&대화 강연회, 독서 사탕 데이, 도봉 영화제, 독서 나무 꾸미기, 독서감상화 대회, 독서가족신문 만들기 대회, 독서 골든벨 대회, 독서 토론 대회 등 다양한 독서 행사들로 축제 분위기였다.
특히 알뜰바자회와 시인 서순원 작가와의 만남&대화 강연회는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알뜰바자회에 기증된 도서는 약 1천540여권으로 바자회를 통해 모든 책이 판매돼 30만원의 수익을 냈다. 이 수익금은 도봉초등학교 교내에 마련된 365일 동전의 기적 기부천사 활동에 기부해 좋은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독서가족신문 만들기 대회 등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책 읽기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문화 정착 및 독서 생활 습관화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