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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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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자원 공사가 조성 중인 구미 확장 단지에 2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물과 숲을 주제로 한 명품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구미을)은 “그 동안 구미시 옥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확장단지를 최고의 명품도시로 조성해 줄 것을 K-water(사장 최계운)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결과 그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자원 공사는 ICT 기반의 물관리 기술을 적용해 건강한 물을 공급하고, 상업지역 내 물길과 공원에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만드는 등 물을 주제로 하는 특화계획을 수립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Pet Park는 물론 숲길을 만들어 생활 속 힐링 공간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총 218억원이 투입된다.
구미 확장단지는 K-water에서 기존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부족한 주거지역을 제공하기 위해 옥계동, 산동면 일원에 면적 2.45㎢, 사업비 7천632억원을 들여 3만2천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개발 중이다.2008년에 착수한 확장단지는 2016년에 준공된다.
김의원은 “K-water에서 조성 중인 구미 5단지(구미하이테크밸리)도 명품도시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미는 국내 전자산업의 메카로서 국가경쟁력을 견인해 오고 있는 만큼 국가 경제를 짊어지고 있는 구미에 미래 지향적인 주거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