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이 28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15 경북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북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ㆍ육성하고, 상업정보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행복한 미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상업계고 지식 콘테스트’다.
이번 대회는 상업정보계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되고 학생들의 직업기초교육 및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필기와 실기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도내 27개 상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243명이 참가해 ▲회계실무 ▲비즈니스영어 ▲취업진로포트폴리오 ▲정보활용능력 ▲쇼핑몰 디자인 ▲금융실무 ▲창업아이템 ▲ERP ▲세무회계실무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연마한 기량을 겨뤘다.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은 9월에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기술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률과 취업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