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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산학협력 전국 최고’입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8억5천만원 사업비 확보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우리나라 전문대 중 산학협력이 가장 뛰어난 대학으로 평가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5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연차평가에서 산학협력이 우수한 선도형’(전국 10개교) 중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등급을받았다.

 

이로 인해 대학별 평가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는 사업비 최고액인 85000만원을 배정받는다.

 

2012년 시작된 LINC사업은 전문대 유형을 선도형’ 10개교와 현장실습집중형’ 20개교를 선정해 매년 평가를 해왔으며, 구미대는 첫 해부터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도형으로 선정돼 전국 최상위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구미대 LINC사업단이 실효성 높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과 지역 산업체에 맞는 인력양성체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배장근 LINC 단장

 
차별화된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이 튼튼한 근간이 됐다는 게 구미대 배장근 LINC단장의 설명이다.

 

3,000여 기업체가 운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20여 년간 긴밀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LINC사업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꾸준히 지역의 산업체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으며, 현재까지 454개의 가족회사와 13개의 산학협력협의회를 운영하여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구미대만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행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이고용예약형 Pre-job 프로그램이다. 산업체의 필요인력에 대해 고용을 예약하고 일정기간 집중교육을 통해 수료 후 채용으로 연결하는 톡특한 취업 모델로서 그동안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성전자 협력업체의 품질인력 양성을 위한 특별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인력양성과정, 구미시 금형인력 양성 특별반 운영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올해부터 LG디스플레이 협력업체 품질인력양성 특별반을 신규로 개설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향후 기계, 건설장비,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로 그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배 단장은 다양한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산업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친화형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 고용예약 트랙제 학기 운영모델을 개발해 이를 대학 내 전 학과로 확산시켜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2016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LINC사업은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에서 산업체와 협력에 적극적인 대학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으로 매년 사업실적에 대한 연차평가를 바탕으로 대학별 예산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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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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