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경북도 지가 변동율 지난해 대비 8.05% 상승, 전국 평균 4.63%보다 앞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경북도 개별 공시지가 결정 공시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1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17만 필지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취득세·양도소득세 등의 과세표준 및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도내 지가 총액은 150조 370억원으로 전년 137조 48억원 보다 13조 322억원 정도 증가했으며, 지가변동률은 작년대비 평균 8.05% 상승했다.전국 평균은 4.63%였다.

도내 최고 상승지역은 예천군 17.6%, 울진군 14.72%, 울릉군 14.05%로 각각 안동·예천 신도시조성사업, 울진군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울릉 일주도로 개설사업 및 해양연구기지 건립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도내 최저 상승 지역은 포항시 남구(3.59%)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도내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대, 개풍약국)로 전년도 보다 4십만원/㎡ 상승한 1천2백5십만원/㎡(평당 41,322,500원)이며, 최저지가는 울진군 기성면 방율리 752번지 임야 103원/㎡(평당 340원)으로 결정·공시된다.

전국 최고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화장품판매점 8천,7백만원/㎡당이었고, 최저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산29 임야 86원/㎡당이었다.

도민의 자존심인‘독도’의 개별공시지가는 독도리 임야 91필, 대 3필, 잡종지 7필 총101필지이며 소유자는 국(해양수산부), 총면적 187,554㎡(56,735평)로 전체 공시지가는 42억7천302만원으로 지난해(2014년 35억4,086만원) 대비 20.7%(7억 3,216만원) 대폭 상승했다.

 

독도의 최고지가는 독도리 27번지(잡종지, 동도선착장) 외 1필지 ㎡당 82만원이며, 최저지가는 독도리 30번지(임야) 외 1필지로 ㎡당 1천800원이다.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의 개별공시지가는‘우리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저 자원의 경제적 가치 및 독도에 투입된 경제적 비용 등을 고려해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방법은 경상북도 부동산정보조회보시스템(http://kras.gb.go.kr/),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시․군․구청과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5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