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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육 펼치는 사곡고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3일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법조인초청 학교폭력 예방교육
ⓒ 경북문화신문
  
사곡고등학교(교장 전만영)5291학년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구미관내 고등학교 중 사곡고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 교육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구미 금오공과대학교 국제교류원의 협력으로 연간 총 6회 운영되며 이번 교육은 6회차 중 1회차를 실시한 것이다.

이날 금오공대 3학년에 재학중인 필리핀 출신 칼리와그와 앙헬레스가 강사로 나서 필리핀의 역사, 자연환경, 국기, 전통 언어 인사말, 화폐, 음식, 페스티벌, 관광명소 등을 소개했고, 학생들과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친밀감을 더했다. 강연 후에는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이메일 주소도 교환했다.

특히 이날 교육을 받은 1학년은 세계지리 과목을 이수하고 있어서 한국과 자연환경 및 문화가 다른 세계의 이해에 더욱 큰 도움이 됐다.

  
530일에는 본교 강당에서 1, 2학년 전체학생과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가 꿈을 키우는 Happy School 실천을 위한 캠페인으로 구세희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검사를 초청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문제와 실태, 그 심각성을 점검해보고 학교폭력의 예방 및 추방을 위한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가정에서의 자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 교육은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 범죄라는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써 학교폭력을 학교에서 영원히 추방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전만영 교장은학교폭력예방 특강을 계기로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청정지대로 거듭나 지역사회의 명문 학교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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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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