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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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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가 5월 12일을 시작으로 “멘토와 함께 나의 꿈찾기” 라는 주제로 2015 교육기부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탐색 페스티벌(이하 진로탐색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진로탐색 페스티벌은 미술교사, 소방관, 통번역가, 음악가 등 33가지의 직업을 가진 학부모 및 외부 인사를 명예교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1- 6학년 각 학반마다 초청된 명예교사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직업을 가지게 된 이유와 하는 일, 일의 보람 등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직접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5,6월은 1~3학년, 10,11월은 4~6학년의 학생들이 명예교사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교육기부자로 참여한 학부모 김명자 씨는“제가 가진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활동을 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부모님의 직업을 이해시킬 수 있었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교육기부로 학교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동옥 교장은“오늘 특강이 꿈 많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이정표가 되고,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데 꼭 필요한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직업군의 인사들을 만나면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