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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 중국 장사외국어학교와 교류체험학습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중국 장사외국어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했다.

5월 27일부터 6월1일까지 6일간 장사외국어학교 학생 19명, 교직원 5명 총 24명이 봉곡중학교를 방문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27일 저녁 9시 도착해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2학년 319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식, 학생 공연, 수업참관, 박정희생가 참관,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참관, 금오산 탐방을 실시했다. 셋째 날에는 문무왕릉 탐방, 불국사,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등 경주 유적지 탐방하고 넷째 날은 한중 학생들이 함께 명동거리체험과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다섯째 날 청와대, 경복궁, 남산타워, 한옥마을 탐방을 끝으로 1일 아침 9시 출국했다.

환영식에서 전통타악 동아리 ‘너나들이’의 공연은 중국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중국학생들도 한류댄스를 준비하는 등 양국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또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교,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하는 마음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장사외국어학교에서는 봉곡중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3년 전부터 한국어 교사를 정식 교사로 채용해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는 등 국제교류 체험학습이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안태표 교장은 “ 행사 이후에도 학생들 상호간 메일 등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우정을 키워가며 정보를 교환하기로 약속해 미래 한중간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월 경 봉곡중은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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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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