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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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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일고등학교(교장 장창용)가 지난 5월 31일 김천 뫼가람 소극장에서 막을 내린 제24회 경북청소년연극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5월 23일부터 각 지역 공연장에서 펼쳐진 이번 연극제는 경북도내 10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해 그 어느해보다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구미에서는 현일고를 비롯해 구미여상, 구미여고, 인동고가 참가했다.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가 차지했으며 현일고는 ‘아름다운 사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현일고의 황경욱 학생과 인동고의 김인기 학생, 구미여고 장수연학생, 구미여상 강소영 학생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노하룡 (사)한국연극협회 경북지회장(노하룡)은 “연극을 통해 우정과 사회성을 습득하고 참 나를 발견하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