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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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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외식경영전공 학생들이 ‘2015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 ’에서 참가전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음식문화 및 외식산업 향상을 위해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14개 정부기관 후원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학생 및 전문요리사 4000여 명이 32개 분야에 참가했으며, 매년 3만 명이 관람하는 등 대회규모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미대는 요리경연대회 5개(국제요리경연, 라이브경연, 칵테일/전통주/바리스타/소믈리에 라이브경연, 전시경연) 부문 중 라이브요리경연에서 4인 1조로 3개 팀이 출전해 전원 금상이라는 기쁨을 누렸다.
라이브요리경연 부문은 주어진 시간 안에 에피타이져, 메인, 디저트를 요리해 내는 대회로 실시간으로 요리를 그릇에 담기까지 조리 시간, 요리의 맛, 팀워크 등을 복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최성철 교수가 지도한 A팀(손현서, 장서윤, 강경미, 김단영), 김귀순 교수의 B팀(배재영, 오태호, 김인현, 우장현), 석미란 교수가 이끈 C팀(민정기, 임효철, 유재훈, 김종숙)은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요리를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C팀은 한국외식경영학회장 우수상도 수상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