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장애학생 취업 창업 직무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 전문기관 위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이 현장실습 중심의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장애학생의 직무능력 강화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해 위탁기관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대는 이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돼 올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구미지역 일반계고 특수교육학생(3년) 20여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에서 이수할 수 없는 진로·직업 전문 교육과정을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시킬 계획이다.
교육은 장애를 가진 학생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직무분야인 선물포장기술(8명), 커피 바리스타(6명), 네일아트 과정(6명)과 공동프로그램으로 이미지 메이킹, 복장예절, 비즈니스 매너 등 장애 학생들의 자기표현기술 향상을 위해 고등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두기 평생교육원장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취업과 창업 등 구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라며 “구미대의 우수한 취업역량과 지역봉사라는 평생교육원의 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