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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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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연수원(원장 김대영)은 6월 5일 시민 명륜교실로 잘 알려진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회장 구자근)와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연수프로그램의 개발과 강사 제공에 협력하고 기관 시설물을 자유롭게 이용하기로 했다.
MOU 체결에 앞서 구자근 회장은 “도덕교육, 예절교육, 윤리교육, 인격적 성장에 필요한 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한국도덕운동협회가 교직원 연수의 최일선에 있는 경북교육연수원과 함께 MOU를 체결함으로써 밥상머리교육 등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영 원장은 “인간의 도덕적 덕목인 바람직한 품성과 행동을 키우는 인성교육이 현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이 시기에 한국도덕운동협회와 MOU를 맺게 돼 반가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 향후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앞서가는 연수․변화하는 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도덕운동 경북협회는 1996년 설립돼 ‘도덕예절교육 가정에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윤리․도덕관을 높이기 위한 도덕성 회복 운동의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또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도덕성 회복 및 의식 개혁운동을 펼쳐 사회 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구자근 회장이 제5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