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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쟁력있는 착한 사회적기업 육성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2015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 심사결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2015년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지원사업에 대한 심사결과 선정된 78개 지원기업을 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와 일선 시군, 도가 함께 기업의 인프라 구축과 제품개발, 시장판로 개척 등을 지원, 사람중심의 따뜻한 기업환경 조성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을 취지로 두고 있다.

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도내 19개 시․군 105개 (예비)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 관련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전심사위원회와 전문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용 감소 없이 일자리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을 포함해 사업계획이 우수하고 자립 가능성이 높은 기업 78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초기단계 정착단계, 성장단계별 기업환경에 따라 예비사회적 기업은 연간 5천만원 이내, 인증사회적 기업은 1억원까지 시제품과 브랜드 개발, 특허출원, 시장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도내 사회적 기업은 2015년 5월 현재 185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에서 고용부 인증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기업은 2012년 8개 기업이 인증 받은데 이어 2013년 14개, 2014년 20개 기업이 인증받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규모도 2010년 29개 기업에 7억3천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지원기업이 늘어나 2015년 지원기업 28개 기업에 24억4천만원으로 확대되는 등 자립에 성공한 사회적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도는 도내 사회적기업의 양적․질적 꾸준한 성장에 맞춰 2018년까지 700여억원을 투입해 (예비)사회적기업 300개, 마을기업 150개, 협동조합 350개를 육성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설립취지에 맞게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사회적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공헌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을 갖췄으나 시장환경 대응 및 마케팅․홍보 부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경상북도 사회적기업 종합상사’를 7월중 설립, 시장판로 개척, 전문인력 컨설팅 등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적기업 자립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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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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