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건강칼럼> 노출의 계절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권하는 뱃살, 허벅지살 빼는 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허정옥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지부 건강증진의원장
ⓒ 경북문화신문

 

뱃살은 왜 안 빠질까? 허벅지살도 요지부동이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에 더 고민되는 뱃살, 허벅지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더 오래, 더 많이 운동하는 것이 정답일까? 아니다. 살을 빼려면 운동을 오래 많이 하는 것이 능사라는 생각부터 바꾸어야 한다. 운동은 ‘오래, 많이’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 뱃살빼기 운동의 포인트

1. 골고루 운동해라

뱃살 빼기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조건 그 방법을 따라서 해라. 하지만 그런 방법은 없다. 뱃살 빼기의 비법은 단 하나다. 기본을 지키며 집중적으로 뱃살을 공략하는 것이다. 뱃살을 빼려면 복근 전체를 골고루 운동해야 한다. 흔히 알고 있는 복직근(식스팩), 복사근(옆구리 쪽에 사선으로 이루어진 근육), 복횡근(복부 가장 깊은 곳에 가로로 있는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석구석 복근을 자극하고 운동해야 한다. 기본이 된다고 해서 매일 윗몸을 일으키기만 하다가는 언제 복근을 만들지 기약이 없다.

 

2.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해라

복부 근력 운동은 배 안의 복근을 긴장시켜 배를 납작하게 하고 복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하지만 복근을 덮고 있는 뱃살은 근력 운동이 끝난 뒤에 유산소 운동을 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 근력 운동만 한다거나 유산소 운동만 한다거나 그렇게 둘 중 하나만 한다면 속의 복근만 탄탄해지거나 지방층이 얇아져 탄력 잃은 복부를 만나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근력 운동과 함께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날씬하고 탄력 있는 배를 만들도록 하자.

 

3. 동작에 집중하라

일반적으로 복부 운동을 하는 경우 동작 보다는 횟수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힘이 들어도 20번, 30번을 해내는 것이 복부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부 운동을 하고 나서 허리나 목, 그 외에 다른 부위가 아프다면 지금 하고 있는 동작이 잘못된 것이다. 하복부 운동을 한다면 반드시 하복부가 긴장되고 근육의 피로감이 와야 한다. 혹시라도 반복 횟수에 집중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 더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도록 노력하고 근육의 자극을 느껴 보도록 하자.

 

▶ 허벅지 살빼기 운동의 포인트

1. 발달된 허벅지 근육이 어딘지 찾아보자

사람마다 다리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그 이유는 평소에 걷는 걸음걸이나 앉는 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과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체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허벅지 근육 중에 유독 바깥쪽 부위가 발달한 경우도 있고, 엉덩이 근육이 발달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래서 운동을 무조건 다 따라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허벅지 모양을 잘 관찰하여 어느 부위의 근육이 취약한지 파악한 후 취약한 부위의 근육 운동을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다.

 

 

2. 한 번을 하더라도 정확하게 하자

스쿼트나 런지와 같은 허벅지 운동은 한두 번씩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육보다 관절을 이용해서 동작을 한다. 동작을 하는 동안 허벅지 근육의 자극을 유지한다는 느낌을 모르고 몸이 편한 방법을 찾아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동작을 하든지 지금부터는 느낌을 찾아 자극을 제대로 주도록 한다. 느낌을 찾다보면 머지않아 근육이 움직이며 자극이 집중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야만 충분한 자극을 근육에 주어 제대로 된 운동효과를 볼 수 있으며 관절이나 근육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이제부터 우리의 목표는 운동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한 번을 하더라도 정확한 자극을 주는 것이다.

 

3. 허벅지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하자

우리가 허벅지 운동을 하는 이유는 날씬하고 탄력 있는 허벅지를 만들기 위함이다. 열심히 땀 흘려 운동하고 마무리로 스트레칭을 해주지 않는다면 보기 좋은 라인을 만들기 어렵다. 근육운동과 스트레칭은 하나의 세트다. 충분한 스트레칭이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주고 운동 효과를 증가시킨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라인을 만드는데 스트레칭은 꼭 필요한 동작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6.3 구미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3.74%...지난 지선 대비 10.94%p 상승..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 2026 경북농식품대전 4일 개막..
구미시, 투표소 100곳 최종 점검...3일 오전 6시부터 투표 시작..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개장 3주년 풍성한 감사·할인행사 열려..
국립금오공대 갤러리, 변금조 작가 초대전..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