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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원장학회 중학생 7명에게 장학금 전달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9일 대회의실에서 소원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태은 학생(구미여중 1) 외 6명에게 장학금 50만원씩을 수여했다.
 
소원장학회 장학생 선발위원회는 관내 중학교로부터 15명의 학생을 추천받아 지난 5월 심사를 통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성적이 우수한 7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소원장학회는 관내 중학교 학부모였던 독지가 부부가 아들의 못다 이룬 꿈을 아쉬워하며, 또래 중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해 꿈을 이루길 바라는 뜻에서 지난 2007년부터 3차에 걸쳐 1억5천 만 원을 기탁해 그 이자로 운용되고 있다. 2008년~2014년까지 6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2015년 7명의 학생에게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서 관내 불우한 학생들의 면학 의욕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원장학회는 기탁자의 아름다운 뜻에 따라 장학 기탁금 1억5천만원의 정기예금 이자로 매년 1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혜택을 줄 계획이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령한 A군(구미신평중 3)은 “오늘 수여받은 장학금은 여태까지 잘 했다는 의미보다는 앞으로 잘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언젠가는 이번에 제가 받은 장학금의 몇 십 배를 다시 후배에게 환원 될 수 있도록 삶의 목표를 삼아, 근면하고 성실한 생활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기탁자의 숭고한 뜻을 잘 이해하고, 비록 어려운 환경에 있지만 늘 꿈을 갖고 학업에 정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원장학회 기탁자는 장학금 전달식 참여는 물론 장학금 운용내역 설명도 원하지 않고 오직 학생상담 자원 봉사활동을 통해 위기의 학생들을 도우며 묵묵히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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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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