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대형 프로젝트 또 유치, 커넥티즈 스마트 팩토리 공모 사업 구미 선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1일
심학봉 의원 “제조업 혁신 선도지역으로 도약”
ⓒ 경북문화신문

미래부 공모 사업인 커넥티드 스마트 팩토리(CSF)공모사업에 구미시가 선정됐다.

심학봉의원(새누리당, 구미시 갑)은 11일, 전기‧전자 업종 기술이 이미 확보된 구미에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CSF; Connected Smart Factory) 테스트베드 및 인증센터가 구축되면 구미가 경북도내에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확산하는 창조경제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원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공동으로 공모한 커넥티드 스마트팩토리 6개 과제 사업 중 개방형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평가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사업 등 2개 과제에 응모해 모두 선정됐다.

이에따라 구미 테크노밸리에 국비 132억원 등 총사업비 218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와 인증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심의원은 “스마트팩토리는 제품설계-생산-유통 등 모든 과정에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첨단ICT기술을 접목해 최적의 비용과 시간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지능형 공장으로써 창조경제의 대표모델”이라고 강조하고 “개방형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 구축사업과 스마트팩토리 평가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사업이 구미에서 추진됨에 따라 구미는 전기‧전자산업을 바탕으로 CSF 핵심기술을 경북도내에 공급하는 제조업 혁신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의원은 또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제조업의 대도약과 대한민국 창조산업단지의 요람이라는 비전 아래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및 구미1공단 혁신단지 사업과 함께 추진됨으로써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북창조경제 혁신센터는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경북도와 삼성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에 200억원을 출연해 5년간 2천억원의 자금을 경북지역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