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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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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가 6월 5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가정 多 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문화나 생활방식을 편견 없이 수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 확립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로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각국의 인사말 배우기, 다문화 노래 부르기, 다문화 퀴즈, 나무 블록으로 국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체험 중심으로 이뤄져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김명애 교장은 “이번 다문화 교육이 일시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다문화사회에서 자신과 타인이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