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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정승조 前 합참의장 초청 ‘안보 특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6일
올바른 국가관 정립, 안보의식 강조
ⓒ 경북문화신문

최근 북한의 안보 도발 위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15일 정승조 전 합참의장(육군 대장) 초청,‘안보특강을 열어큰 호응을 얻었다.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곽호상)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연은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안보 환경을 되짚어 보고, 대학 구성원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는 200여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승조 전 합참의장은 육군 제1사단장과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37대 합동참모의장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반도의 현 안보상황과 그에 대응하는 국민의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정 전 의장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한미동맹의 강화를 통해 한반도의 가치를 상승시켜야 한다대북 억제를 위한 한···중의 정보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일본 및 중국과의 관계에서도 정치적 장애물이 군사적 증오로 발전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박영훈(기계공학과 4학년) ROTC 후보생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본 소중한 기회였다철통같은 안보의식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안보의식 강화는 국민이 가져야 할 기본 의식 가운데 하나라며 전 교직원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해 안정된 미래 사회를 구현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합참의장 정승조 육군대장 이력

1972~1976, 육군사관학교 (32)

2004~2005, 육군 제1사단장

2005~2006,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장

2008~2009, 육군 제2군단장

2009~2010, 육군 제1야전군 사령관

2010~2011,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2011~2013, 합동참모의장(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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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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