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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 인구 7만 양포지구에 고등학교 설립할 의향 없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6일
이홍희 도의원 ‘ 학생, 학부모 불편 강건너 불구경 마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양포지구가 국가 산업단지와 확장단지 조성에 따라 향후 2년 내 7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대단위 동으로 변모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조성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0일, 구미출신 이홍희 도의원(농수산위)은 도정질문을 통해 학생 증가에 따른 적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결과, 타 지역으로의 진학과 통학상 불편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양포지구에 고등학교 신설 또는 이전에 대한 대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양포지구는 IT 산업 중심의 산업단지가 순조롭게 조성되면서 기존의 산업단지와 함께 구미의 전자산업 혁신 클러스터 기반지역으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KTX 김천 구미역까지 차량으로 25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경부선 철도 구미역, 경북고속도로 구미 및 남구미 IC, 중부내륙 고속도로 등 우수한 접근성과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입지적 우수성 때문에 각종 생활 기반 시설이 갖춰지고 있고,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인구 유입이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양포지구 초교생은 3천 798명에서 4천 509명, 중학생은 1천 472명에서 1천 905명, 고등학생수는 1천 857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초중고 학교 설립 등 교육 환경 및 여건개선이 뒤따라 주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현재 양포지구에는 2014년 해마루 초등학교만 신설되었을 뿐 추가로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학교 설립 계획서를 교육부 정기 중앙 투자 심사위원회에 제출, 설립허가를 신청했다. 그러나 인덕초교는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통한 산동초로의 이전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추진 통보를 받았고, 옥계북중은 학교 설립 재검토 판정을 받았다.

또 고등학교 설립의 경우 경구중고가 이전 사업을 추진 하고 있지만, 공사 중단 상태로 현재 소중 중에 있다.

이와관련 이 의원은 “ 학교 신설과 이전은 중장기적인 안목에서 적기에 추진되어야 하지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 양포지구에는 국가 산업단지 개발에 수반한 학교 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고등학교 부지가 3곳이나 조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고등학교 설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도 교육청은 고등학교는 본인의 지원에 따라 선발고사를 통해 모집하는데다 구미지역 고등학교 신입 예정자 수가 해마다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어 학교를 설립하는 문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학교 설립 승인 및 예산 교부는 교육부 소관 사항으로 세수 부족등으로 학교 신설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신설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교육부가 학교 설립 관련 규정을 강화한 결과 2015년 정기 중앙 투자 심사에서 경북도의 학교 신설 계획의 경우 6건 중 1건을 조건부 승인 받았으며, 강원도 4건과 부산 3건은 모두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향후 대책과 관련 봉곡동에 있는 경구중·고등학교가 양포지구 내인 거의동으로 이전을 추진 중이며, 조속한 시일 내 이전이 돼 설립 필요성이 충족되기를 바란다면서도 이전이 장기화 되거나 불가하다고 판단될 경우 도교육청이 직접 고등학교 신설 또는 이전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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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초교는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통한 산동초로의 이전을 조건으로 한 조건부 추진 통보를 받았고를 산동초등학교를 학부모의 의견 수렴을 통한 (가칭)인덕초등학교 부지로의 이전을 조건으로 추진 통보받았고로 정정하여야 함
07/07 11: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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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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