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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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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2015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도지역 2위를 차지했다.
교육부는 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등 7개 영역으로 구분, 2014년 1년간의 교육성과를 평가했다.
시도교육청평가는 교육의 분권화․자율화 확대에 따라 교육청의 책무성을 확보하고 교육청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9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는 종합등급을 기준으로 금년 하반기 특별교부금(재해대책특별교부금 잔액) 지원에 차등 반영할 예정이다.
< 평가의 주요 특징>
교육청, 학교 등의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학교안전 관련 지표를 강화했다. 또 시‧도교육청의 평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량평가 및 절대평가 방식을 확대했다.
특히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체험 인프라 구축 실적 및 인프라에 대한 교원‧학생‧학부모 만족도가 높았으며, 인성교육중심 수업, 학교안전에 대한 노력 등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연구기관, 학부모단체, 경제계, 법조계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된 시․도교육청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평가했다.
종합 평가 결과 시 지역에서는 대구(1위)․대전(2위)․인천(3위)교육청, 도지역에서는 충북(1위)․경북(2위)․제주(3위)․충남(4위)교육청이 우수교육청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