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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매르스 관련 지역 경제 활성화 T/F 팀 본격 가동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9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재래시장 확대지원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19일 도청 제2회의실에서 이인선 경제부지사 주재로 메르스 관련 지역경제활성화 T/F팀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지역경제활성화 T/F팀 출범과 함께 열린 이날 회의는 경제관련 기관․단체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보고, 메르스 피해 지원 확대방안 논의, 애로사항 건의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한 T/F팀은 최근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피해업종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T/F팀에는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중앙회, 소상공시장 진흥공단, 경북 경제진흥원, 경북 신용보증재단, 포항·경주 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경북 지역본부, 대구은행, 경북관광협회, 경상북도 교통단체연합회, 경상북도 상인연합회 등 도내 경제관련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메르스 여파로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업, 유통서비스업, 소상공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수립해 메르스 발생에 따른 경제위축을 조기에 차단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도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고 보증요율을 인하해 시중 은행협력자금 300억원을 추가 확보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을 메리스 피해 관광숙박업, 운수업에 우선 지원토록 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도 인하할 계획이다.

국내외 관광 수요 정상화를 위해 문화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400억원을 조기에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의 한국관광 불안감 해소를 위해 한류스타 CF제작 상영, 메르스 관련 안내 및 통역 서비스, 관광시설 위생관리 강화, 만리장성 프로젝트, 건강한 한국관광 되찾기 캠페인 등을 추진해 여행 붐을 다시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유통․운수 등 피해업종 분야에 대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달성에 총력을 다 하고, 메르스 진정국면 시 소비 진작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 농산물 수확 인력지원, 지역생산품 직접구매 및 판로확대, 전통시장 방문 등의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메르스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도민들의 불안감과 지역경제 위축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세워 경북경제가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T/F팀에서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확대키로 한 가운데 300억원 이상을 추가 확보해 지원키로 했다. 대상 업종은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제조·운송업 등이며, 지원 규모는 업체당 2천만원(우대업체 5천만원)이고, 피해 업체에 대해서는 우선지원키로 했다.

또 경북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도 확대키로 했다. 지원규모는 100억원이며, 보증한도는 5천만원 이내이다. 보증요율은 0.8(당초 1%), 보증대상은 메르스 영향지역 내 사업장 소재 소상공인(0.8%)대표자가 확진자 또는 자가격리자인 소상공인(0.5%) 이다.

매르스 영향 경영애로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실시한다. 지원규모는 300억원이며, 보증한도는 5천만원 이내이다. 보증요율은 0.8(당초 1%)이며, 보증대상은 전통시장 내 사업장 소재 소상공인, 관광지역 내 사업장 소재 소상공인, 그 외의 소상공인 등이다.

아울러 수출기업 및 소규모 제조업 영위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실시한다. 지원규모는 200억원(보증한도 1억원 이내)이며, 보증요율은 0.8(당초 1%), 보증대상은 수출기업 소상공인, 소규모제조업 소상공인이다.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운전자금도 우선 지원(경제진흥원)한다. 운전자금은 7천6백억원이며, 대상은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이다. 피해 관광숙박시설업·운수업에 대해 운전자금을 우선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업체당 3억원(우대업체 5억원), 조건은 대출이자 3% 1년간 지원(1년 거치 약정상환)한다.

이와함께 중소기업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금리도 인하(경제진흥원)한다. 자금은 1천300억원이며, 조건은 대출금리 3.0% ⇒ 2.7%(‘15. 7. 1) 금리 인하, 이차보전율 1.4%를 유지한다. 시설자금은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운전자금은 1년거치 2년 분할상환이다.

대상은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금리 인하시 중소기업 이자를 감면한다. 연간 4억5천만원의 수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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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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