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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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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하나복지회(이사장 김자원)가 21일 자살예방활동가 양성교육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자살에 대한 인식과 태도, 아동·청소년 자살의 특성과 이해, 노인자살의 특성과 이해, 상담자의 기본자질과 기법, 면담방법교육, 자살위험중재교육, 자살예방교육진행 등의 내용을 다룬 교육 이수자는 노인, 아동·청소년 및 시민 대상으로 자살예방 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자살예방센터와 구미하나복지회공동주관하는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 6월20일부터 21일까지 16시간 전문교육을 이수한 6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구미하나복지회 김자원 이사장은 “학생들의 자존감 증진 및 생명존중 의식을 고취시키고 독거노인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들에게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해 자신의 생명을 소중함을 일깨우고 긍정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하고 “ 특히 보기 듣기 말하기 교육과 실습을 통해 주변의 우울 및 자살고 위험군을 빨리 인지해 적절한 대책을 함으로서 한생명이라도 더 지켜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