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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구미권으로 급속 확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오토캠핑장은 이미 오염원으로
ⓒ 경북문화신문

 

<사진 /칠곡보 오토캠핑장 옆>

낙동강 대구 하류지역을 뒤덮고 있는 녹조현상이 칠곡보 상류 구미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YMCA가 모니터링하고 있는 칠곡보 상류 구미권 구간에서는 지난 6월 14일부터 동락공원 부근의 배수구와 낙동강 합류지점에서 녹조현상이 관측되다가 6월 21일 칠곡군 덕산리 부근의 지천 유입부와 남구미 대교 부근의 광평천 유입부 등에서도 짙매우 짙은 녹조 현상이 관측됐다. 또 상류지역으로 이계천, 구미천 유입부에서도 미세하게 녹조현상이 관측됐다.

  ▶구미보 유입부

현재의 기상상황이 이대로 지속될 경우 녹조현상은 더욱 심하게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칠곡보~구미보 구간은 구미/김천/칠곡권 광역 상수원이라는 점에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아울러 구미보 상류의 농업지역 배수구 또는 지천 유입부의 정체로 인한 오염도 부패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미 대교

관계자는 “이미 여러차례 보도된 것처럼 4대강 보에 가둔 물이 가뭄을 해결해 준다는 것은 허구이며, 둑 보강사업도 가뭄해도 대책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면서 “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낙동강 오염과 녹조현상을 더 이상 지켜보기에는 한계상황에 이른 것으로 봐야하며, 수문개방과 보 철거 등의 근본적인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마다 낙동강 둔치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미 칠곡보 바로 위편에 설치된 오토캠핑장 2주 연속 모니터한 결과 쓰레기 관리도 잘 되지 않아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주차, 취사, 쓰레기 등으로 새로운 낙동강 오염원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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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랑
녹조를 제거할수있는 특단의 대책은 수문을 개방시켜 유속을 빠르게하면 참좋은데 그게 안되면 유람선이라도 띄워서 물이 출렁거리게 하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녹조는 냄새도나도 보기에도 흉하니 지역 언론이 꾸준히 관심가져주세요
06/24 11: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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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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