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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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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칠곡보 오토캠핑장 옆>
낙동강 대구 하류지역을 뒤덮고 있는 녹조현상이 칠곡보 상류 구미권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구미YMCA가 모니터링하고 있는 칠곡보 상류 구미권 구간에서는 지난 6월 14일부터 동락공원 부근의 배수구와 낙동강 합류지점에서 녹조현상이 관측되다가 6월 21일 칠곡군 덕산리 부근의 지천 유입부와 남구미 대교 부근의 광평천 유입부 등에서도 짙매우 짙은 녹조 현상이 관측됐다. 또 상류지역으로 이계천, 구미천 유입부에서도 미세하게 녹조현상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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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보 유입부 |
현재의 기상상황이 이대로 지속될 경우 녹조현상은 더욱 심하게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칠곡보~구미보 구간은 구미/김천/칠곡권 광역 상수원이라는 점에서 철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아울러 구미보 상류의 농업지역 배수구 또는 지천 유입부의 정체로 인한 오염도 부패수준으로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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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미 대교 |
관계자는 “이미 여러차례 보도된 것처럼 4대강 보에 가둔 물이 가뭄을 해결해 준다는 것은 허구이며, 둑 보강사업도 가뭄해도 대책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면서 “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낙동강 오염과 녹조현상을 더 이상 지켜보기에는 한계상황에 이른 것으로 봐야하며, 수문개방과 보 철거 등의 근본적인 대응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마다 낙동강 둔치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은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미 칠곡보 바로 위편에 설치된 오토캠핑장 2주 연속 모니터한 결과 쓰레기 관리도 잘 되지 않아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주차, 취사, 쓰레기 등으로 새로운 낙동강 오염원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녹조를 제거할수있는 특단의 대책은 수문을 개방시켜 유속을 빠르게하면 참좋은데 그게 안되면 유람선이라도 띄워서 물이 출렁거리게 하면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녹조는 냄새도나도 보기에도 흉하니 지역 언론이 꾸준히 관심가져주세요
06/24 11:2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