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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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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전국적으로 메르스환자 발생 이후 현재 172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명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메르스 사수 및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반을 총동원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취약지역을 동시에 소독함으로써 단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N-95마스크, 개인보호복, 일반마스크, 체온계 등을 공공기관 등에 배정하고, 예방수칙 및 메르스 신고전화가 수록된 전단지 5만여부를 전 시민들에게 제작 배부해 메르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타지역에서 지역거점병원인 김천의료원으로 이송, 입원중이던 의심환자 4명도 1, 2차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모두 퇴원했다.
또 메르스환자 및 의심환자의 김천시 유입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대교눈높이 전반기 전국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전국 각지의 선수, 임원, 학부모, 응원단등을 대상으로 체온측정 및 개인위생수칙을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심환자 발생시 질병의 전파 차단을 위해 환자의 신속한 격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왔거나 관련 병원 방문, 확진환자와 접촉을 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