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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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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지역의 상가등을 대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범인이 붙잡혔다.
구미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검거된 A(29세)씨는 아파트에 침입해 소방노즐과 동파이프 등을 전문적으로 절취했다. A씨는 특히 지난 3월9일, 구미 인동에 있는 한 식당 창고에 침입해 점퍼, 후라이팬 등 12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6월까지 총 27회에 걸쳐 구미 인동지역의 상가, 원룸, 아파트 등 23곳에 침입해 소방노즐과 동파이프 등 2천6백만원 상당을 절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