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5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와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장근 산학협력단장과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김용신 회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회계·세무 전문 AT자격시험에 관한 지원과 우수인력 양성을 목표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해 구미대에서도 AT자격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주관하는 전공 관련 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협력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협력 ▲학생들에게 실무현장과 연계된 효과적인 현장실습 상호협력 ▲회계·세무 전문가 및 실무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동 관심 분야 세미나, 워크숍 공동개최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김용신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최근 회계·세무 실무자 양성에 대한 교육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인 AT자격시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인규 세무회계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대에서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회계·전산세무 국가공인자격증을 비롯 한국공인회계사회의 AT자격시험까지 치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고 “학생들의 전공 자격증 취득에 용이성을 제공하고 합격자에 대한 취업지원으로 취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AT자격시험은 실무중심의 정보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으로 세무정보처리(TAT)와 회계정보처리(FAT) 1,2급으로 나눠 201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