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육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이영우 교육감 취임 1년,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주력
ⓒ 경북문화신문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629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적성에 맞는 진로교육 등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영우 교육감은 공약으로 제시한 5개 분야, 60개 사업중 교육안전 전담 조직 신설 등 일부 사업은 이행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명품 경북교육 완성을 목표로 정책의 연속성 있는 추진을 통해 임기내 모든 공약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학생활동중심의 수업으로 즐겁게 공부하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나누고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교육안전단을 신설하고,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검사 100% 합격, 학교내 CCTV 성능 개선, 재난위험시설 조기 해소 추진 사업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 특성화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학습 실시와 해외 우수 기업들과 MOU 체결 등 해외 취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해외에 파견한 80명의 학생 중 62(취업률 78%)이 미국 아진USA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고, 특성화고 학생 취업률도 전국 최고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도 해외 취업 지원을 위해 미국, 호주, 싱가폴, 중국 등에 155명의 해외 인턴을 파견하고 그 중에서 115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이 일주일 중 1~2일은 학교수업에 참석하고 3~4일은 인근 기업에서 훈련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위스식도제수업을 10개교에서 시범운영 한다.

중국 하남성 교육청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국제교류 발판을 마련하고, 전남교육청과 교육지도자 상호교류 MOU를 체결해 교육청 및 학생들간의 상호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모든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를 시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처 제공을 위해 공공기관, 개인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23개 교육지원청에 교육청 직원, 유관기관 직원, 교사, 학부모 등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고 새로운 진로 체험처 발굴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초학력 향상과 부진학생 해소를 위해 맞춤형 특별 보충 프로그램 운영, 기초학력 오름학교(120) 및 두드림학교(60)를 운영하고,‘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운영,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 서비스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학생활동이 중심이 되는 토론식 수업을 중점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거운 수업 시간이 되도록 교실 수업방법을 개선한다.

또 동아리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11악기, 11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고, 각종 행사에 동아리 발표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난치병 학생 돕기, 농산어촌 방과후학교(5,185학급), 저소득층 자유수강권(38,854), 저소득층 자녀 학비(20,000), 특수교육대상학생치료비(2,620) 지원 등 계층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부적응 및 불평등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난치병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난치병 학생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해 모금 목표액은 7억원이다.

이 교육감은신청사로 이전하는 올해, 3만 교육가족의 경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3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김천시,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 지원..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융합 프로젝트` 캠프 진행..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최신댓글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