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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정, 능동적 의정, 전문 의정을 목표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한 제7대 김천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의회는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의정활동과 각종 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시의성 있는 현장방문 활동, 집행부를 상대로 성실한 견제역할 수행을 비롯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찬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경제 안정, 지역발전을 목표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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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총 8회 98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운영한 시의회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규칙안이 60건, 계획안 13건, 예산안 2건, 기타 14건등 총 8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김천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김천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등 1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원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각종 주요시책의 효율적 시행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율곡동 정주여건 조성사업 중 명문고 설립 추진계획과 추풍령 관광자원화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시정질문 을 통해 대책을 요구하고,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집행부에 전달하는 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책 수행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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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전문성과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업무에 대해 불합리하거나 미흡한 업무처리 75건을 시정 또는 개선토록 조치했으며, 2014년 회계연도에 대한 예산결산검사에서는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집행 내역 뿐 만아니라 효율적인 쓰임새가 될 수 있도록 개선 조치했다.
4월 임시회에서는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지역 간 불균형 격차를 심화시키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시의회는 지역의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문기관 연수, 타 시군의회와의 교류활동, 우리 땅 독도수호 결의대회, 선진정책 견학 등으로 숨 가쁘게 1년을 달려왔다.
또 개원 1년을 맞아 행사나 축하연은 일절 배제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스스로 평가하면서 조용한 가운데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시의회는
지난 2일 의정회를 통해 향후 의정방향에 대해 논의한 시의회는,이어 내주로 예정된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한 전문강사를 초빙, 자체 연수에서 예정된 교육시간인 4시간을 훨씬 넘기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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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일 오전에는 메르스 관련 경상북도내 거점병원인 김천의료원을 찾아 의료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노고를 격려하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청정 지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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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한마음으로 의정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 지원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김병철 시의회 의장은“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의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한 시의회의 노력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소외된 소수의 의견은 없는지, 때론 비판적 여론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가슴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달려온 시의회는 이런 과정 속에서 또 다른 민심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또 미처 살피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던 건 아닌지 지난 1년을 되짚어보고 그 속에서 개선점을 찾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 앞으로도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한 의회상 정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