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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열린 의정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제7대 김천시의회 개원 1주년
ⓒ 경북문화신문
열린 의정, 능동적 의정, 전문 의정을 목표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의 기대 속에 힘차게 출발한 제7대 김천시의회가 개원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의회는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의정활동과 각종 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와 시의성 있는 현장방문 활동, 집행부를 상대로 성실한 견제역할 수행을 비롯해 전문성 함양을 위한 연찬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경제 안정, 지역발전을 목표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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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에 힘입어 지난 1년 동안 총 8회 98일간의 임시회와 정례회를 운영한 시의회는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규칙안이 60건, 계획안 13건, 예산안 2건, 기타 14건등 총 89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김천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김천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 취업 지원 조례 등 1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원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의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각종 주요시책의 효율적 시행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율곡동 정주여건 조성사업 중 명문고 설립 추진계획과 추풍령 관광자원화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시정질문 을 통해 대책을 요구하고, 지역현안사항에 대한 현장의 여론을 집행부에 전달하는 등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시책 수행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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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전문성과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업무에 대해 불합리하거나 미흡한 업무처리 75건을 시정 또는 개선토록 조치했으며, 2014년 회계연도에 대한 예산결산검사에서는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집행 내역 뿐 만아니라 효율적인 쓰임새가 될 수 있도록 개선 조치했다.

4월 임시회에서는 전체 의원의 뜻을 모아 지역 간 불균형 격차를 심화시키는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시의회는 지역의 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문기관 연수, 타 시군의회와의 교류활동, 우리 땅 독도수호 결의대회, 선진정책 견학 등으로 숨 가쁘게 1년을 달려왔다.

또 개원 1년을 맞아 행사나 축하연은 일절 배제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스스로 평가하면서 조용한 가운데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시의회는
지난 2일 의정회를 통해 향후 의정방향에 대해 논의한 시의회는,이어 내주로 예정된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한 전문강사를 초빙, 자체 연수에서 예정된 교육시간인 4시간을 훨씬 넘기는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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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3일 오전에는 메르스 관련 경상북도내 거점병원인 김천의료원을 찾아 의료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노고를 격려하고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청정 지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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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한마음으로 의정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 지원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김병철 시의회 의장은“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의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한 시의회의 노력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소외된 소수의 의견은 없는지, 때론 비판적 여론에도 귀를 기울이는 열린 가슴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열심히 달려온 시의회는 이런 과정 속에서 또 다른 민심을 다치게 하지는 않았는지, 또 미처 살피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던 건 아닌지 지난 1년을 되짚어보고 그 속에서 개선점을 찾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또 앞으로도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한 의회상 정립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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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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