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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시정 1년 결산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남유진 시장 다가올 반세기 틀을 짜다
ⓒ 경북문화신문
민선 6기 출범 1주년을 맞은 구미시의 지난 1년은 민선 4기와 5기까지 8년간 추진해 온 시정의 연속성 토대위에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복지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완성의 기반을 다지고 다가올 반세기의 틀을 짜는 중요한 한 해였다.

아울러 지난 해 3선에 성공하며 민선 6기의 시작을 알린 남유진 시장은 시민과 하나되는 시정을 약속하며, 시민행복추진단을 발족 현장중심의 열린행정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사랑본부운영, 일천억원 장학기금조성,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 등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 도시의 외적성장과 질적 성장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구미발전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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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미래 먹거리 산업을 끊임없이 찾은 남 시장만의 특유의 뚝심을 바탕으로 구미공단의 일대 변혁을 가져올 혁신단지‧재생사업과 함께 5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대규모 기반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왔다.

또, 일본, 독일 등 주요 선진국들에 대한 경제교류 활성화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를 통해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독일 주재 구미 통상협력사무소를 열어 강력한 글로벌 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탄소섬유, 3D프린팅, IT융합, 자동차부품 등 신성장 전략산업이 뿌리내리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남 시장은 공격적 기업마케팅과 수요자 맞춤형 기업지원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 2006년 이후 투자유치 12조원과 기업체 3천개 돌파 근로자 12만명 시대의 안정된 기업도시 조성이라는 청사진이 현실화 되기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민선6기 행복일자리 창출 8만개를 목표로 1년을 마무리하는 현재 목표치인 2만개를 초과달성하면서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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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 도시 건설에도 발빠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는 시는 2017년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추진,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등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난 해 7월 문을 연 구미 고용․복지+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역사‧문화 인프라 확충, 조국근대화 유산 재조명
수영장과 생활관을 개관을 통해 전국 최고의 청소년 수련활동 전문시설로 급부상한 구미선산청소년수련관과 전 시민이 참여하는 1천억 원 장학기금 조성사업 등 우수 인재육성과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건립 등 학교 기초 인프라 구축으로 초‧중학교 1만 8천 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 해온 시는 지난해 교육경비지원을 2006년 대비 41배나 확대하며, 명품 교육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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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의 장례문화 변화를 가져올 시립화장시설도 201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성,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건립 추진 등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으로 대표되는 구미의 역사‧문화 유산을 재조명하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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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 취임 초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역시 지난 9년간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낙동강 구미 7景 6樂 리버사이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과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을 통한 명품수변도시로의 탈바꿈은 시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 확대와 말산업 특구 지정에 따른 승마산업 활성화는 관광 도시 구미라는 새로운 산업 동력의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의 소통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
지난 1년은 중국 고위급 지도자들이 잇달아 구미를 방문하고, 시에서도 중국방문단을 파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중국과 단단한 신뢰관계를 구축한 한해였다.
ⓒ 경북문화신문

또 제1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2015 국제탄소산업포럼(ICIF)」,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등 굵직한 국제‧전국 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기초자치단체의 한계를 넘어선 글로벌 명품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구미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미처 몰랐다.직접 와보기 전까지는 왜 지방도시에서 행사를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다”“직접 보고 놀랐다.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난 해 구미를 찾은 세계 각국 방문객들의 반응은 명실상부 구미시가 글로벌 도시로써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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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시장은“지난 9년 동안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으로 구미발전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43만 시민과 함께 소통으로 열린시정을 펼칠 것과 더욱 안전
하고 행복한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어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 완성
을 위해 남은 3년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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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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