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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 이전 재배치 지역민 거센 반발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8일
구미교육지원청이 산동면 산동초등학교를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신설학교 부지로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면서 학부모와 동문 등 지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교육부 중앙 투자심사위원회는 2018년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예정인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 (가칭)인덕초등학교 설립안을 승인했다. 하지만 심사위가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를 조건부 승인하면서 화근이 됐다.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 의 소규모 학교 이전 재배치를 통해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겠다는 교육부 방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는 물론 동문과 지역민들까지 나서서 산동초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학부모 A씨는 “자연친화적인 학교환경과 소규모학교의 장점 때문에 옥계에서 산동초등학교를 선택했다”면서 “확장단지 부지로 학교를 이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전재배치를 반대했다.
변우혁 산동면 청년회장은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학교를 이전하는 것은 추억을 짓밟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 국가산업단지 단지 내에 신설 예정인 3개 초등학교 중 2개교가 신설되면 산동초등학교가 폐교될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워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는 교육부 방침과 관련 “산동초는 페교의 조건에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학교로 특성화해 육성발전 시킨다면 오히려 경쟁력이 있다”고 반대이유를 설명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처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자, 구미교육지원청은 지역민을 설득하기 위해 지난 3일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에 대한 1차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10일 2차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재정지원과 관계자는 “2차 설명회를 가진 후 학부모 동의 절차를 거쳐 추진기준 대상인 학부모 2/3이상 찬성하면 확장단지 내 신설학교 부지로 산동초등학교 이전 재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산동초등학교 전교생은 92명으로 2-3자녀를 둔 세대를 감안할 경우 73명의 학부모 중 49명이상이 찬성해야 이전 재배치가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산동초 이전 재배치에 대한 학부모와 동문, 지역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이전 재배치를 위한 법적 기준인 2/3 이상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것은 사실상 불투명해 보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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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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