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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정 조기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0일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집행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이어 경북도에서 실시한 6월말 평가에서도 최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시는 연초부터 경기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집행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기집행 대상액 6천 657억 중 57%인 3천 794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것으로 목표를 정하고 조기집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6월말 기준 목표액 대비 119.06%을 초과한 4천 518억원을 집행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3개반 13명으로 구성된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고, 매주 부시장 주재 정책조정회의시 최우선 과제로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적극 대처해 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6월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평가와 경상북도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는 경제활력 제고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조기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말 집중집행으로 인한 예산 낭비·비효율을 사전에 방지하고 집행에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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