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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氣 살리기 앞장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0일
구미 유니맥스정보시스템㈜ 등 10개 업체 신성장기업 표창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오전 도청 제2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기살리기의 일환으로 2015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에 대해 각각 표창했다.

경상북도 신성장기업은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매출액이 10%이상 성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 회사를 두고 있는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은 매출액 증가율이 224.8%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14년 공장을 증설해 방위산업 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용 합성감열필름을 생산하는 두리코 씨앤티㈜(상주)는 최근 5년 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수출액이 매출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외 85개국에 현지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절삭공구부품 제조업체인 ㈜씨엠티은 기술개발과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협력업체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신규사업화 등 지역 업체와 상생 협력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광정밀㈜, 풍기인삼공사 영농조합법인, ㈜백석화학, 세한에너지㈜, ㈜동산, ㈜용진, ㈜화신정공 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우대 받을 수 있고,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지원 평가 시 가점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박람회 지원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중소기업이 작지만 경쟁력 있는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히 지원하겠다”며,“기업가 정신으로 끊임없이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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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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