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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교통(주) 김정환 기사 감동사연 화제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시내버스기사의 감동 사연이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선교통(주)소속 버스기사 김정환(49세)로 선산터미널에서 옥성으로 가는 막차를 탑승하기 위해 버스를 탄 학생이 행선지를 오인해 김 씨가 운행하는 해평(경운대)행 버스를 타게 되었고 이 학생은 마침 휴대폰 배터리도 없어 집에 돌아올 방법이 없는 나머지 당황해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김 씨는 우선 학생을 안심 시키고 돌아오는 길에 직접 자신의 자가용으로 집에 가지 데려다 주며 학생을 무사히 귀가 시켰다.

학생의 부모는 아이의 귀가가 늦어지고 연락마저 두절된 상태라 급히 아이를 찾으러 나갔으며 이 때문에 김 씨와의 길이 엇갈렸지만 무사히 귀가한 아이로부터 이날 이야기를 전해들은 후 김 씨를 수소문해 감사인사 전하려 했다.

하지만 김 씨는 오히려 “자신이 급하게 타는 아이에게 행선지도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하고 부모님한테 연락도 못 드려서 죄송하다”라고 학생 부모에게 말했고 이런 김 씨의 겸손함에 감동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김 씨의 선행과 친절함에 대해 글을 남기게 되면서 남모른 버스기사의 선행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한편 구미시는 관련 내용을 해당 운수업체에 알려 친절을 몸소 실천해 시민에게 감동을 준 버스기사를 격려하고, 친절사례를 전 버스기사에게 전파해 친절서비스 분위기를 조성토록 할 계획이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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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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