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금오공대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앞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마이스트고 학생 대상 교육과정 운영
ⓒ 경북문화신문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국립대학과 공공기관이 팔을 걷어 붙였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7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입학식을 가졌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주관한 이번 교육 과정은 우수 마이스터 고교로 지정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계방학 7, 8월 2개월간 운영된다.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소속 교수 및 국내․외 박사과정 연구원이 C&C++(과목명: Fundamentals in C/C++ Programming with English)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을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기초 IT기술 강좌를 통해 지역 소재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고급 IT인력 양성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 영어 병행 수업으로 전공분야와 더불어 글로벌 어학능력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부터 경북지역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마이스터고 인재들이 IT 기술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 미래성장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혁신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경북지역 창조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성기용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외국인 전문조교를 활용한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 실시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금오공대 김동성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장은 “창의적 사고와 영감을 줄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여 학교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술인력 양성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초,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부터 경북지역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가을의 문턱, 구미 예술로 물들다...금오예술제 2일 개막..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
학서지 생태공원 같이 걸어요!..
구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구미시, LB세미콘㈜와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금강아트 황영만 대표, 경북 옥외광고 디자인공모전에서 금상 수상..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열려..
상주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초청특강...선착순 150명..
경북교육청, 경산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추진..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지역신문은 단순히 지역에서 일어난 일을 전달하.. 
병원 양성자치료센터를 찾아갔다. 의사가 내 병..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