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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회계직원 근로조건 개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3일
기성회계직․계약직,‘대학회계직’으로 일원화/
정년 60세 연장, 육아 휴직 확대 등 복지 향상
ⓒ 경북문화신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3일 정년 연장, 육아휴직 확대 등 대학행정직원의 근로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오공대는 기존 기성회직과 계약직의 구분을 ‘대학회계직원’으로 통일하고, 직렬·직종별 52~59세로 차등 적용됐던 정년을 모두 동일하게 60세로 연장한다.

특히,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및 육아의 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

또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유급휴가 일수를 최대 25일까지 가능하도록 했으며, 질병휴직은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했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설계를 도와주고자 20년 이상 근속직원에 대해 공로연수제도를 도입했다. 대학회계직원 전체 정년을 60세로 연장한 것은 금오공대가 처음이며, 이번 개선으로 121명의 직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그동안 직원과 대학 간의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논의해 온 성과”라며“등록금 동결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지증진을 위해 정책적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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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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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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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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