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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화만사성은 화재예방으로부터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3일
김천소방서 예방조사담당 김미영
ⓒ 경북문화신문
옛 한자성어에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말이지만 풀이하자면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가정은 공동생활이 이루어지는 최소 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의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지난 2012년 7월 12일‘경상북도 주택 소방시설 설치 조례’가 제정되어 시행이 되고 있다. 내용은 주택 기초소방시설 의무화로 신축 등 건축하는 모든 주택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기존 주택도 2017년 2월 4일까지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은 설치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지만 그 효과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해주며, 준비된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2014년 화재통계 분석 자료를 보면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의 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발생 원인은 부주의(51%), 전기적 요인(22%)이고, 사망자의 56%, 부상자의 40%가 주택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유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우재봉)는 취약계층․지역 맞춤형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에 기초소방시설을 우선적으로 보급․설치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지역에 안전점검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도민의 안전과 화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중한 여러분들의 각 가정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가정의 출발점으로 삼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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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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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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