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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구미고·구미여고 총동창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4일
"학창시절 추억은 고운 삶 꾸려 나가는 원동력"
↑↑ 강승수 구미고 총동창회장, 김미좌 구미여고 총동창회장(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발전시켜온 구미고등학교와 구미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가 후배들과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3기인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원과 김미좌 경운대학교 교수가 각각 구미고와 구미여고의 총동창회장을 맡으면서 두 학교 동문간 화합과 단결로 지역사회에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두 회장은 동문들의 단합과 역량강화에 의견을 함께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춰 지난 7월 15일부터 임원진 및 동문들과 함께 “더 맛있는 글로벌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영어스터디 및 리더십 교육을 해오고 있다. 매주 진행되는 스터디를 통해 서로 친목도 다지고 자기개발도 할 수 있어 참여률도 높다고 한다.
또 매달 첫째주 토요일에 금오산 올레길을 걸으면서 선후배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동문들의 건강도 챙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1주일에 5일 30분씩 걷기 실천을 위해 '1530 워킹데이' 발대식을 가졌다. 걷기운동은 김미좌 회장의 강한 의지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취임 당시 “임원들이 행복해야 동창회가 오래 간다”며 “임원진을 대상으로 행복한 2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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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뜻을 같이 했다. 동문들은 의료봉사단을 만들어 설날과 추석, 어버이날, 연말 등 1년에 4회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에 방문해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후배들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이 1일 교사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강승수 회장은 특히 후배들의 학력향상을 위해 총동창회 차원의 대책 마련에도 무게를 두고 후배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장학기금 활성화 및 동문간 연결고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 회장은 “사회적 무게감과 권위도 학교사랑 동문이란 말 앞에서는 하나의 울타리로 맺어진다”며 “학창시절 마당을 사이에 두고 함께 공부했던 것처럼 구미고와 구미여고 총동창회가 화합 단결해 모교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구미고와 구미여고는 1980년 남녀공학으로 개교해 1981년 남고와 여고로 분리돼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인정을 받고 있다.
1만3천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구미고는 지역유일의 과학중점고로 2012년 전국 시도별 일반계고등학교 평가 전국4위·경북1위, 2012년도 학교평가 일반계 고등학교 최우수교 선정 등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구미여고 또한 1만85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2012년 전국 100대 학교문화선도학교 우수교, 경북교육청 학교평가 최우수교 선정, 2015년 기숙형자율공립고 연장 지정 등 명문여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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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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