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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교육 무너뜨리겠다”는 발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경북도의회 교육위, 교육부 추진 개정안 강력 반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영식)가 지난 16일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지방교육 재정 교부금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 지방교육을 무너뜨릴 우려가 높다면서 법률 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법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지방교육재정 교부금 배분 시 학생수 비중을 확대해 학생수가 많은 지역에 더 많은 재원을 배분하고, 소규모 학교 통폐합시 지원하는 보조금을 대폭 확대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수 55%, 학급수 14%, 학생수 31%인 교부금 산정기준을 내년부터는 학교수 비중을 낮추고 학생수 비중을 확대하는 배부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영식 위원장은 “대다수의 인구가 광역시 지역에 밀집돼 있는 현실에서 학교수 비중을 낮추고 학생수 비중을 높여 교부금을 배부할 경우 도 지역은 큰 재정손실로 말미암아 교육사업 추진상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는 만큼 학생수 배분기준을 강화하는 교부금 관련 법 개정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은 교육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재원으로 도지역의 교부금이 감액될 경우 지방교육이 무너지고 지역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쳐 균형적 발전을 기대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개정안 내용>

▷교직원 인건비 중 ‘교원 명예 퇴직비’의 산정기준을 당해 연도 수요반영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산 규정 신설
▷ 학교․교육과정 운영비 중 측정단위가 ‘학교 수’인 일부 항목을 ‘학급 수’ 또는 ‘학생 수’로 개선하고 국가직무능력 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에 따라 기준재정수요 항목 신설▻ ‘교과교실 운영비’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운영비’의 측정단위를 ‘학교 수’에서 ‘학급 수’로 변경▻‘기숙형 고등학교 기숙사 운영비’ 및 ‘퉁폐합 학교 기숙사 운영비’의 측정단위를 ‘학교 수’에서 ‘학생 수’로 변경▻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운영비 수요항목 신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라 수급자의 용어를 ‘교육급여 수급자’로 변경
▷ 학교시설비 중 ‘교육환경개선비’를 중장기 투자계획에 따라 수요반영 방식으로 개선하고, 정산 규정 신설
▷ 교부금 측정항목과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항목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일부 측정항목 조정▻ 학교시설비의 ‘교과교실 시설비’와 ‘초등 돌봄 교실 시설비’를 각각 ‘교과교실 사업비’와 ‘초등 돌봄 교실 지원’ 항목으로 변경▻ 유아교육비의 ‘공립유치원 신설․증설비’를 학교시설비의 세부항목으로 변경
▷자체노력 수요의 취지에 일부 부합하지 않는 ‘학급 감소’, ‘고등학생 학업중단학생비율’, ‘특성화고 체제 개편 지원’ 항목은 폐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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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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