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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아차'하는 순간 일어나는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4일
김홍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
ⓒ 경북문화신문
국민안전처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하천, 저수지, 강, 계곡 등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의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하여 민관합동의「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교육, 훈련하여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및 수변 안전순찰,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홍보 등 물놀이 안전지도 등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국민안전처의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노력으로 2015년 국민안전처 소방통계자료에 의하면 2014년 6월~9월 4개월간 안전조치건수는 69,632건으로 전년대비 32%감소하였으며, 인명구조인원은 46.4% 감소한 1,300명이었고, 사망자수는 33% 감소하였다.

안전사고 대응을 위한 소방의 노력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물놀이 안전사고는 본격 휴가철인 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10~20대의 사고 비율이 높으며, 어린이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감안해 어린이를 동반한 휴가철 물놀이 활동을 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어린이는 어른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
구명조끼, 튜브 등 안전조치를 하였다고 해도 보호자와 함께 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슬리퍼가 벗겨져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잡으려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물놀이를 할 때에는 슬리퍼 대신 잘 벗겨지지 않도록 잠금을 하는 샌들을 신도록 한다.

어린이와 관련된 물놀이 안전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 및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인지능력 및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 및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하며, 사전안전교육과 주의를 주어 통제해야 한다.
가능하면 119시민수상구조대원 등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물놀이를 하여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하며, 익수사고 발생을 대비해 준비운동 등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름 휴가철이 되기를 바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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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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