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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내게 맞는 학습전략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05일
자신의 취약점 보강, 기출문제 풀이로 실전감각 키워야
오는 11월 12일 치르는 201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숙면으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유지해야 하며,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시기이다.
경북교육청 대입상담교사단은 "최근 수능이 쉬워지면서 상위권은 실수를 줄여야 하고 중하위권은 자신이 약한 유형을 찾아 개념을 보강하고 쉬운 문제부터 풀이하는 문제 풀이 방식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해 교과서와 EBS 교재 등을 중심으로 취약점을 보강하고 오답노트와 기출문제를 풀며 실전감각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남은 기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수능 영역별·수준별 대비 방법을 살펴보자.

◇국어영역
상위권은 지금까지 시험 결과가 잘 나왔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높은 점수를 유지하기 위해 좀 더 많은 문제를 풀어 봐야한다. 또 새로운 유형의 지문과 문제를 통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하고, 한편으로 정리해 둔 오답노트를 수능 일까지 반복적으로 점검한다.
중위권은 자주 틀리는 영역은 기본 개념과 이론 및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교과서로 개념과 이론을 정리하고 EBS 수능 연계 교재로 반복 학습하여 확실하게 복습한다.
하위권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고 문제의 유형이 거의 고정적인 화법․작문과 문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쉬운 문제는 반드시 맞춰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의 화법․작문과 문학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본다.

◇수학영역
상위권은 모의고사에서 그동안 틀렸던 문항과 고난도 문항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따라서 기출 문제의 고난도 문제나 신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자.
중위권은 시간 부족으로 아는 문제도 못 푸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의고사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푸는 연습을 한다.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고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푸는 것이 기본이다. 풀이 시간과 방법을 실제 수능과 같게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위권은 올해 시행된 모의평가 문제를 최소한 두 번 이상 다시 풀어 보자. 특히 쉬운 문제 위주로 6월과 9월에 시행된 모의평가 문제와 유사 문제가 수능에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꼼꼼하게 풀어보자.


◇영어영역
상위권은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고난도 모의고사 문제를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주 2~3회 한다. 듣기 문제는 수능보다 빠른 속도로 녹음된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중위권은 지금까지 학습하면서 자신이 틀린 문제를 모아 놓은 오답 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틀린 문제가 왜 틀렸는지 확인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한다.
하위권은 자신 있는 문제부터 먼저 풀고 나머지 시간에 순서대로 문제 푸는 방식으로 문제 풀이 순서 정한다.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 있는 유형을 찾고, 같은 유형을 학습하여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사회영역
상위권은 자주 다루어지지 않았던 교과서 개념이나 생소한 자료를 활용한 고난도 문항에 대비해야 한다. 수능기출 문제의 고난도 문제를 분석하여 신유형 문제에 대비한다. 또한 EBS 교재의 자료 변형 문제도 철저히 대비한다.
중위권은 자주 틀리는 유형을 찾아 개념을 보강하고 문제 접근 방법을 익힌다. EBS 교재 문제의 자료해석 문제의 다양한 해석 방법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위권은 수능 특강이나 수능 완성 등 EBS 연계 교재를 활용하여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과학영역
상위권은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고난도 문항 및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신유형 문항, EBS 교재를 변형한 문항을 찾아 풀어보자.
중위권은 최근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해 보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영역이 있다. 이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단원에 집중하여 학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하위권은 과학 탐구의 경우 20문항 중 10문항은 2점, 10문항은 3점으로 배점되어 출제된다. 따라서 교과서나 노트정리를 통해서 기본 개념과 원리를 학습하여 쉬운 2점 문항을 풀이할 수 있도록 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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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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