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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축제 ‘실크로드 경주 2015’ 21일 팡파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9일
21일- 10월 18일, 59일간 대장정
ⓒ 경북문화신문
글로벌 문화 축제 ‘실크로드 경주 2015’가 21일 개막을 시작으로 5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3시, 경주엑스포 공원 내에 있는 백결 공원장에서 열린다.
의미와 비전을 드러내는 퍼포먼스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개막식장은 경주와 실크로드의 아이덴티디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불국사와 실크로드의 융합을 모티브로 조성했다. 특히 불국사를 기본 배경으로 사막길을 걷는 낙타의 모습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을 빛낼 대망의 개막축하 공연의 주제는 하나의 길, 하나의 꿈(We are One - One Road, One Dream)이다. 1300년전 실크로드를 여행한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을 지닌 인물로 우리 역사상 최초의 세계인이라고 할 수 있는 혜초를 모티브로 공연을 펼친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가수 바다가 개막공연의 주인공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해외 사절들도 행사장을 찾는다. 몽골 롭상냠 강투무르 교육문화과학부 장관, 키르키스스탄 알틴벡 막수토프 문화정보관광부 장관, 태국 위라 롯포짜나랏 문화부 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또 주한 외교사절단, SUN(SilkRoad University Networks) 창립총회 참석 대학 총장 등을 포함하면 국외의 귀빈이 120여명에 이른다. 이와 함께 시도지사,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0여명에 이르는 내빈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실크로드 경주 2015’의 개막을 앞두고 해외 언론의 관심도 뜨겁다. 지난 18일 오후에는 중국 신화망 대표단이 경주엑스포 공원을 찾아 ‘실크로드 경주 2015’ 행사계획, 중국과의 협력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취재를 벌였다. 개막식과 행사 기간 중에는 중국의 CCTV, 섬서 TV, 시안 TV 등을 비롯한 많은 외신들도 취재에 나선다
‘유라시아 문화특급’을 주제로 경주엑스포 공원과 경주시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는 경주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40개국 15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만 여명이 참가하는 문화 축제로 4개 테마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9일간 선을 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가 소통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문화 창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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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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