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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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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구미지역 청소년의 우울·자살예방을 위해 구미교육지원청과 연계해 2012년부터 청소년생명존중사업 ‘내 생명 소중하게 가꾸기’를 운영하고 있다.
‘내 생명 소중하게 가꾸기’는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생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해 생명존중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관내 중학교의 청소년생명존중사업에 대한 높은 욕구로 올해 상반기에만 금오중학교 외 6개교에서 1천 107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했다.
“자살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었다”는 한 학생은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생명지킴이로서 친구를 도와주어야겠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금오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실제 교육 이수 후 참여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인식 정도가 25.4% 향상돼 교육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외에도 청소년들의 생명존중인식 향상을 위해 9월 19일 ‘또래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054-458-023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