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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리코더로 전국 우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형곡초 합주부문 2년 연속 금상 수상, 상모초 합주, 중주 부문 모두 금상

ⓒ 경북문화신문
형곡초등학교(교장 박세락)와 상모초등학교(교장 정병옥)가 15일 대전에서 열린 제 32회 전국 리코더 콩쿠르에서 금상을 휩쓸며 전국에 이름을 날렸다. 이날 콩쿠르는 전국에서 가장 합주실력이 뛰어난 14개 초등학교가 참가했다.

형곡초등학교 리코더 합주단(지도교사 박석홍) ‘엘 시스테마’는초등 합주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형곡초 엘 시스테마는 멘델스존 교향곡 ‘이탈리아’를 연주해 리코더로 표현하기 어려운 곡을 훌륭하게 연주했다는 심사평을 받으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 
2012년 창단한 형곡초 리코더 합주단은 현재 58명으로 구성돼 매일 오전과 토요일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 경북문화신문
상모초등학교 ‘상모 바로크 합주단’(지도교사 김완수)는 초등학교 합주, 중주부문에 참가해 3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효민 외 55명으로 구성된 상모 바로크 합주단은 총 14개의 파트로 나누어진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1악장을 연주하면서 리코더가 가진 매력을 베이스 드럼과 함께 잘 표현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각 파트에서 학생들을 선발해 2팀을 구성해 참가한 중주 부문에서 비발디의 협주곡 C장조와 D단조를 놀라울 정도의 테크닉을 발휘해 훌륭하게 연주하며 2팀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김완수 지도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매일 연습한 학생들과 열정적인 지원을 보내주신 교장, 교감 선생님, 학부모님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상모 바로크 합주단’2013년 4월 구미교육지원청의 특수시책인 1인 1악기 연주하기 사업에 의해 창단돼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큰 규모의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구미교육의 자랑으로 떠올랐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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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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