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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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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초등학교(교장 박세락) 여호영(4년, 지도교사 전갑숙)학생이 지난달 16일에 열린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해 특상을 수상했다.
여 군은 발명 꿈나무로 교내 발명품 대회와 구미시 대회 및 경상북도 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발명품은 ‘욕심쟁이를 찾아라’라는 과학완구로 놀이를 통해 즐겁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여 군은 평소 또래 친구들과 가지고 놀았던 룰렛 게임 방법에 착안해 이 발명품을 구상했고 사이펀의 원리를 더해 수조에 담긴 물이 완전히 빠지면 ‘욕심쟁이’가 되는 흥미로운 과학완구를 만들었다.
여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됐으며 다음 기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갑숙 지도교사는 “발명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음을 느꼈다”며 “많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발명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