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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과 동고동락 하겠다’ 해외연수 전격 취소, 쌍수 든 여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구미시의회


전국 최고의 입법 활동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구미시 의회(의장 김익수)가 고민 끝에 목전으로 다가 온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키로 했다. 여론은 ‘역시 구미시의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당초,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윤영철)는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 운영 실태와 우수 사례에 대한 비교견학, 시설 방문 등 전문지식을 함양에 취지를 둔 가운데 26일부터 31일까지 4박6일간,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산업건설위 위원들은 북한 도발에 따른 위기감이 고조되는 등 불안한 국내 정세와 북상 중인 태풍 고니를 고려해 해외연수 일정을 취소하는 대신 43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의 향토방위 태세를 확고히 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시민 대표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연수 계획을 백지화했다.
김익수 의장은 “시민의 대표 기구인 시의원들이 상시 비상대비 체제를 구축해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하고, 현 상황이 풀릴 때까지 시민 안전과 보호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는 일념으로 해외 연수 일정을 취소키로 했다”고 말했다.
윤영철 위원장은 또 “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성과 북상 중인 태풍 등 각종 악재 속에서 의원들에게 주어진 책무는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원 본연의 임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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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임씨
우즈베키스탄에 선진시설이 있습니까? 경실련에서 성명서를 발표한 후에야 이렇게 취소를 해야하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먼저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8/25 15:48   삭제
인동인
탁월한 선택에, 23명 모든 시의원 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08/25 13: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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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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